이익이 들쭉날쭉해서 측정하기 어려운(즉 PER을 신뢰하기 어려운) 신생기업은 PSR을 이용해 평가하는 것이 좋다. 이 PSR은 0.7 이하인 경우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보고, 기업이 성장하면서 PSR은 점차 높아지게 된다.
코스모 신소재는 PSR이 0.62 ('10.2Q ~ '11.1Q 적용)로 낮은데, 이름이 생소하지만 "새한미디어"라면 다들 아하.. 할 듯.
오디오/비디오 테이프로 승승장구, IMF와 씨티폰, 삐삐 등등 신사업 실패.
10년간 워크아웃.
그리고 작년에 드디어 흑자 전환. GS 인수.
드라마틱한 굴곡이 녹아있는 v차트.
올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는 점이 불안하지만, 2차전지라는 신사업은 잘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 대표가 10년간의 굴곡을 오롯이 겪은 내부 인사라는 점이 믿음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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