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닥스에 psr을 추가해서 관련 내용을 올렸다 : 링크
그중 4위와 5위에 오른 에스에이엠티와 태산엘시디를 살펴봤다.
두 종목은 탄탄한 중소형주였으나 키코로 인해 와르르 무너진 비운의 종목들.
다행히 상폐는 면하고 회복중이긴 한데.. 태산은 적자전환, 에스에이엠티는 물량 부담 등으로 아직 고난의 행군 중.
이틀전 봤던 코스모신소재와 마찬가지로, 새로시작하는 기업과 마찬가지면서 기존의 경험과 업력이 있는 기업들이니 금방 정상화될 수 있지 않을까? 게다가 기관이나 외국인이 이런 기업을 당분간 살 것 같지도 않으니, 장투로 가져갈 수 있는 개인의 장점을 활용하면..
두 기업 모두 psr은 1배 수준. 그럼 대단히 싼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신생기업과의 큰 차이는, 회생을 위해 미래의 수익을 끌어들였기 때문에 충분한 할인이 필요하다는 점.
그럼 어떻게 현재 가치를 평가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가치를 산정해 보기로 했다. 약세장에서는 성장보다는 생존, 즉 현금이 최고인 것처럼, 파산을 면한 기업에게는 풍부한 현금이 필요하다.
요즘 읽고 있는 "워렌버핏, 한국의 가치투자를 말하다"에서는 주당잉여현금흐름이 20% 이상이 되면 매입하라고 하라고 되어있다.
태산보다 사정이 나은 에스에이엠티를 보니 반기 주당잉여현금흐름 8.8%. 1년으로 치면 17.6%. 미달.
히든챔피언 세원정공은 전기 32.71%. 확실히 차이가 난다.(근데 올 1분기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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